삶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

키움증권을 이용한 자산배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술주 비율을 15% →10%로 떨어트리고 필수소비, 유틸리티, 채권 비율을 높여 방어력을 올리는 것이 과제가 되겠고 배당 & 리츠 를 통해서 현금 흐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비중확대) SCHY와 VEA 2종목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전 세계로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고 전세계 주식의 비중은 포트폴리오의 5%정도를 두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수량을 열심히 늘리는 것이 2023년도 목표! IVV 100주를 향해 고고하자. S&P500 60% (IVV + SPLG) : Core Tech 10%(QQQ+SOXQ) 전세계 5%(SCHY + VEA) 채권 5%(SPTL + BND) 배당 20%(SCHD, FSTA..

매일 상승하는 미국 시장, 인플레이션 공포는 쏙 사라지고 3 영업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두 비관하고 sqqq를 잡으려고 할때 그때가 사야히는 타이밍이었다. 사실 바닥은 사람들의 심리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바닥을 잡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schv,soxq,vea 1주씩 매수 etf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주가상승+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지로 고른다. 그리고 평생 가져가도 좋은지 한번 더 검토한 다음에 매수한다.

오랜만에 나스닥이 바닥을 다지고 3% 이상 상승했다고 한다. 이번 월급 중 일부를 분할 매수를 위해 itot etf를 매수하였다. 수수료 0.03%에 미국 전체 시장을 시가총액 방식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돌고 돌아 순정으로 온다는 말도 있듯이 수많은 섹터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돌아온 것은 시가총액 가중방식 전통적인 인덱스 펀드이다. TIF(traditional index fund)로 회기가 정답이었음을 알게되는데까지 1년 정도 걸린 것 같다. 평가금액은 1억 327만원 정도로 1억 넘는 것을 학수고대했는데 금방 1억을 넘어버렸다. 앞으로 2억 3억까지 쭉쭉 가보자! 어제 자기 전에 schd와 itot 각 1주찍 구매했다. 앞으로도 조금씩 분할매수해서 수량을 늘려가야겠다고 다짐한다.

22년도 6월 SCHD ETF 배당금이 입금되었다. 세전 30달러, 세후 25.7달러 현재 SCHD 배당률이 3%정도 되기 때문에 매우 쏠쏠한 배당금이라고 생각된다. 하락장에서 배당금은 자산을 불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배당ETF의 비율을 점차 늘려가야겠다.

주식 수량 모으는 재미는 그 다른 어떤 재미에 비할바가 못된다. 은근히 오르는 배당금을 구경하는 재미와, 나날히 올라가는 총 평가금액을 보고 있으면 더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번 정기매수 목록 xlp splg ivv dgro schd xlre 하다보니 배당률 높은 종목은 못 담았다. etf 모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ETF 총 평가 금액 1억을 향해 힘내보자

Schd etf의 배당금 입금되었다. 현재 9주 보유중이고 배당률은 2.9퍼센트 정도인데 배당금은 세전 4.66달러이다. 90주까지 늘려서 46달러를 받아보자! 금리 인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오르는 미국 주식들... 미국의 전성기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주식으로 2가지 수익을 낼 수 있다. 1. 양도소득 2. 배당소득 이 중에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 양도소득이다. 그런데, 투자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2. 배당소득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주식의 복리효과를 말할 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배당 재투자다. 배당 재투자가 있어서 장기투자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이번 달에도 100달러 가까이 들어오는데 배당금 + 현금으로 즉시 재투자를 할 예정이다. 요즘 들어 고성장 테크 주식들이 많이 하락하면서 3배 레버리지 etf + 배당성장 etf 조합을 추천하는 영상, 글이 늘고 있고 이를 본 개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것을 심상치 않게 볼 수 있다. 요즘 장을 살펴보면 배당주들은 주가가 빠지지 않고 고성장 테크 주식들만 빠졌기 때문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