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섹터 중 추천하는 ETF SOXQ

미국 반도체 섹터가 바겐 세일 중이어서 투자하기 딱 좋은 시기이다. 다들 반도체에 환호하던 시기를 지나 반도체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반도 안남는다고 반도체라 하는 이 시점 적극적으로 매수를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

-레버리지 ETF는 피한다.
우선 레버리지 ETF인 usd와 soxl 그리고 3배숏 soxs는 제외하도록 하겠다. 반도체 주식의 높은 변동성을 이용해 중간중간  주름을 발라먹겠다는 전략인데 주가의 방향은 그 어떤 전문가도 맞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낮은 수수료
그 다음 볼 것은 수수료인데, 인베스코에서 출시한 soxq가 가장 저렴한 0.19퍼센트의 수수료이다. 장기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수수료가 가장 싼 soxq가 투자자들의 몫을 가장 많이 챙겨준다고 할 수 있다.

다음 고려할 것은 펀드의 운용 규모이다.
운용 규모로 따지면 전통의 soxx가 시가총액이 가장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다음은 바넥사의 SMH etf인데 둘다 운용 규모는 비슷비슷하며 smh가 tsmc의 비중이 크다는 점이 차이가 되겠다. soxq는 작년에 상장되었기 때문에 운용규모는 가장 작으나 점차 시가총액이 증가될 것으로 랭각한다.

다음으로 배당률을 보면
단연코 soxq가 1.76퍼센트로 가장 높다. 3개월마다 오는 배당은 장기투자가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된다.

여러가지 요인을 분석했을때 soxq가 시가총액이 아직 작다는 점만 빼면 투자하기 가장 종은 반도체 ETF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