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

오늘은 6월 배당금 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vdc와 vpu에서 배당금을 입금해 주었다. vdc는 8달러, vpu는 2달러 정도로 소소하게 만원이지만 자산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기에 기분 좋게 퇴근을 할 수 있었다. vdc는 필수소비재 etf로 코카콜라나, 펩시, p&g등과 같은 기업을 담고있고, vpu는 미국 유틸리티 업체들 모음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모아나갈 훌륭한 etf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내 주식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야 할 ETF로 바로 XLP라는 ETF가 있다. XLP는 Consumer Staples Select sector SPDR이라는 펀드로 우리말로 "소비자가 필수로 소비하는 주식 섹터" 라고 할 수 있다. XLP delivers a representative if slightly conservative basket of consumer-staples firms. Because XLP pulls its stocks from the S&P 500 rather than the broad market, it holds far fewer names than our benchmark, producing somewhat-concentrated exposure. The fun..

VDC는 세전 2.22달러 MGK는 3.57달러 총 5달러 정도 되는 작은 금액이지만 배당금 알람은 언제나 설레게한다. 3,6,9,12는 배당금 수령하는 달이라 항상 기분이 좋다.